『마지막 섬』 쥴퓌 리바넬리
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악의 편에 서게 되는지에 관한.
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이야기.
선과 악, 광기, 추종자. 변절자.
슬프고 먹먹하다.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특히나 더 슬픈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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